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16년 (문단 편집) ====== 뛰지 못할 경우 ====== 선발 투수:앞서 말했던 앨런 웹스터(우투)와, 콜린 벨레스터(우투), 장원삼(좌투)은 당연히 선발 자리를 맡을 것이며, 나머지 후보 중 가장 유력한 경우는 선발 기회와 성공한 적이 있었던 정인욱(우투)과 선발 경력이 있는 차우찬(좌투)이다. 그러나 차우찬은 팀의 사정에 따라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으므로, 백정현(좌투)도 가능성이 높다. 선발진을 우투에만 몰려고 하지는 않기 때문인데, 위에서 언급했지만 백정현이 선발 경험이 적은 게 변수다. 그 외의 후보군인 장필준, 최충연, 이케빈(모두 우투)도 있다. 우완 계투:정인욱, 최충연, 이케빈, 장필준 중 선발 경쟁에서 밀려난 선수들과 기존 계투인 김현우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. 위에서 언급한 김기태와 김건한도 있다. 좌완 계투:심창민에게 마무리를 맡기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차우찬이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[* 류중일 감독도 또다시 차우찬 불펜행을 자주언급하고 있다. 안지만이 뛰지 못하게 될 경우 차우찬을 마무리 0순위로 고려하는듯하고 있다.]. 기존 필승조 박근홍과 선발 경쟁에서 탈락할 경우 백정현이 있다. 상황에 따라 조현근도 비중이 클 듯. 언더핸드&사이드암:심창민은 마무리 후보가 되지만 작년 정규시즌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. 1군 멤버 신용운 위주로 운영 될 것이고, 앞서 말했던 권오준도 기회가 조금씩 있을 것이다. 그리고 또 앞에서 말했던 김대우도 있다. 하지만 김대우가 넥센에서 전천후 투수였던만큼, 다른 불펜 투수들이 부진하면 그가 맡을 비중이 더 높아질 것이다. 종합하면 총체적 난국인데 모든 라인에서 최소 한자리씩 비게된다. 장원삼도 작년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확실한 선발이 용병 둘 뿐인데다. 용병 역시도 팬들이나 전문가에게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서 선발진을 꾸리는것조차 버거워 보인다. 정인욱, 장필준, 최충연, 이케빈등 신진선수들이 활약해줘야 조금이나 희망이 보일듯. 미디어데이당시 합류하기로 했으나 31일 엔트리 합류불발과 출전보류로 일단은 이 라인업으로 치루어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